‘동대문 패션’ 에이블리·지그재그, 해외서 새 성장판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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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패션’ 에이블리·지그재그, 해외서 새 성장판 찾는다

동대문 패션을 기반으로 성장한 여성 패션 플랫폼들이 해외 소비자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처럼 여성 패션 플랫폼들이 해외 소비자 확보에 나서는 배경에는 국내 시장의 성장 한계가 자리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내수 패션 시장의 성장률이 높지 않은 상황에서 국내 시장에만 집중하기에는 추가 성장이 어렵다고 보는 분위기”라며 “일본, 중국 등 해외 시장은 국내보다 규모가 큰 만큼 플랫폼들이 더 큰 시장에서 거래 규모를 키우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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