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대규모 실적 개선에 힘입어 '2026년 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한 반면, 한국석유공사는 수익성 및 비재무 지표 악화로 전체 30개 기관 중 최하위에 머무르며 공기업 간 경영 성과 양극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재무 영역은 △안정성(120점) △수익성(110점) △활동성(120점) △효율성(150점) 지표를 측정했으며, 비재무 영역은 △인력(140점) △보수 및 복리후생(140점) △환경(120점·2024년 기준) △안전(100점) 지표를 반영했다.
그랜드코리아레저와 한국전력공사 역시 재무 효율성 지표가 개선되며 전년 대비 각각 18계단, 10계단 순위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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