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마트노조 홈플러스 지부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지난 4일 노동조합에 공문을 보내 지난달 10일부터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점포를 폐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점포의 책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도 실시할 예정이다.
홈플러스는 폐점 대상 점포 직원들에게 자산유동화 점포 지원 제도와 희망퇴직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는 채권단이 긴급운용자금(DIP) 대출 및 회생절차 연장에 동의해야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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