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흉물 방치 광주 주월동 서진병원 폐건물, 철거 물꼬 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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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흉물 방치 광주 주월동 서진병원 폐건물, 철거 물꼬 트나

30년 넘게 도심 흉물로 방치된 광주 남구 주월동 서진병원 폐건물의 소유권 분쟁이 마무리되면서 철거가 이뤄질지 관심이 쏠린다.

광주시가 3년마다 수립하는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정비계획에 따르면 서진병원 폐건물의 철거 비용은 약 40억원으로 추산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올해 새 정비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소유주 측과 철거 의사 등을 논의하고 있다"며 "민간 소유 건물 철거 지원에 대해 별도 조례나 법적 근거 없이 막대한 예산을 직접 지원하기는 어려워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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