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 최초 여성 감독 황금종려상…걸작 ‘피아노’, 7월 1일 재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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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최초 여성 감독 황금종려상…걸작 ‘피아노’, 7월 1일 재개봉

제46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과 여우주연상 수상으로 제인 캠피온 감독을 거장의 반열에 올리며 전 세계를 매혹시킨 영화 ‘피아노’가 오는 7월 1일, 4K 리마스터링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피아노’는 19세기 뉴질랜드를 배경으로, 말을 잃은 여성 에이다가 피아노를 통해 자신의 억압된 욕망과 내면을 거칠게 분출하는 과정을 그린 걸작이다.

가부장적 사회의 폭력성과 여성의 주체적 관능미를 매혹적이고도 탐미적인 영상미로 포착해냈으며, 여성 감독 최초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는 역사적 쾌거를 이룩하며 영화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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