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창고형 약국으로 알려진 '메가팩토리'가 작년 6월 경기도 성남에서 문을 연 이후 창고형 약국은 1년 만에 약 40곳으로 늘었다.
대형 마트와 유사한 창고형 약국은 의약품 소비의 틀을 바꾼 것으로 평가받지만, 약사 단체는 동네 약국 붕괴와 약물 오남용을 초래할 수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일반 약국에서는 약사가 주는 약을 사야 하잖아요.하지만 창고형 약국은 약사 눈치 보지 않고 원하는 약을 골라서 살 수 있어서 좋아요.가격도 싼 편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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