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앞둔 체코 축구 대표팀의 베테랑 수비수 야로슬라프 젤레니(33·스파르타 프라하)는 높이의 장점을 살리며 승리를 노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체코 프로축구의 강호 스파르타 프라하에서 활약하는 젤레니는 레프트백과 센터백을 모두 소화하는 선수로, 2020년 A매치에 데뷔해 23경기를 소화했다.
이번 조별리그에서 한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A조에 속한 체코는 멕시코로 날아가 두 경기를 치러야 하는 등 이동 거리가 무척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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