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9일 북한을 국빈 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열기로 함에 따라 두 정상이 논의할 각종 의제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달 미중 정상회담 이후 미국은 팩트시트에서 '북한 비핵화'에 대한 공유된 목표를 확인했다고 밝혔지만, 중국은 "한반도 문제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만 했을 뿐 '비핵화'는 언급하지 않는 등 온도 차가 드러났다.
북한이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중국인의 북한 관광 확대와 교역 정상화 방안도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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