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피'·억대 성과급?…내수 침체로 공장경매·개인파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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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피'·억대 성과급?…내수 침체로 공장경매·개인파산 급증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이후 하루하루 힘겹게 버텨오던 영세 사업자들이 최근 도산 절차를 위해 법원을 찾는 일이 늘고 있다.

이른바 '반도체 슈퍼 사이클'을 타고 증시가 활황세를 보이고 일부 대기업에선 억대 성과급까지 지급하는 이면에 영세업자들은 내수경기 침체의 직격탄을 맞고 생존의 갈림길에 서 있는 것이다.

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공장(제조업소 포함) 경매 진행 건수는 1천210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937건)보다 2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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