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첫 상대인 체코가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베이스캠프에서 담금질을 시작했다.
체코 국기 색이 들어간 티셔츠를 입은 체코 팬 미로슬라프는 "축구를 무척 좋아해서 2022년 카타르 월드컵과 2018년 러시아 대회 때도 있었는데, 체코 팀이 있는 것은 직접 처음 보게 돼 너무 기쁘고 이번 대회가 기대된다"고 미소 지었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댈러스 스타스에서 뛰는 체코 출신 공격수 라데크 팍사를 비롯한 관중들의 응원 속에 1시간가량 진행된 훈련에서 체코 선수들은 몸을 푼 뒤 각자 상황에 맞게 나뉘어 훈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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