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앞두고 LA 경기장 노조 파업결의…이민단속 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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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앞두고 LA 경기장 노조 파업결의…이민단속 등 우려

노조는 경기장 식음료 위탁 운영사, FIFA 등과의 임금 협상이 교착 상태이며,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경기장에 배치되는 상황에서 이민자 비율이 높은 조합원들의 안전 문제도 우려된다고 이번 파업 결의의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이번 파업 결의는 오는 12일 미국 대표팀이 파라과이를 맞아 치르는 월드컵 조별 예선 첫 경기를 앞두고 이뤄졌다.

조합원인 욜란다 피에로는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12일 경기에 맞춰 파업에 돌입할 수 있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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