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를 방문 중인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은 6일(현지시간)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의 동맹국들이 유럽의 재래식 방위에서 주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2차 세계대전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82주년 기념식 참석차 프랑스를 방문한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카트린 보트랭 프랑스 국방장관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고 미 국방부가 밝혔다.
미국과 유럽의 동맹국들이 함께 피를 흘렸던 노르망디 작전을 예로 들면서 유럽 국가들이 유럽에서의 재래식 방위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한 맥락으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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