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또다시 자국 운동선수를 처형하려고 하자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이 이를 막기 위해 나섰다.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5일(한국시간) "올림픽 선수들이 세계 스포츠 기구와 국제 사회에 이란의 스타 선수 처형을 막아줄 것을 촉구했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하비브 카비리는 이란 인민전사기구(PMOI)와의 연루로 처형되었고, 이란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주장 포루잔 압디는 1988년 학살 당시 3만 명의 정치범과 함께 처형됐다"라며 "이란의 레슬링 챔피언 나비드 아프카리는 2018년 평화 시위에 참여한 후 2020년에 처형당했다"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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