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승점 28점(7승7무4패)을 기록하며 2010년 남아공 대회 이후 월드컵 본선 참가권을 따낸 파라과이는 6일 파라과이 아순시온의 에스타디오 데펜소레스 델 차코에서 열린 니카라과와의 최종 평가전에서 4-0으로 승리했다.
파라과이 선수들은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니카라과를 4-0으로 대파하며 월드컵 준비를 마쳤다.
소셜미디어(SNS)에서 파라과이의 대표팀 환송식 영상을 접한 팬들은 "파라과이가 전 세계에 경고를 보내고 있다", "파라과이 팬들이 자국 대표팀에게 월드컵 역사상 가장 열광적인 환송식을 선사했다" 등의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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