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은 11-4로 먼저 인터벌 포인트에 도달해 쉽게 경기를 마치는 듯했다.
안세영은 야마구치와 지난주 싱가포르 오픈 결승에서 3세트 16-19로 끌려가다가 5연속 득점해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경기 후반 16-17, 1점 차까지 추격하며 스퍼트를 올렸으나 끝내 승부를 뒤집지 못하고 3점 차로 첫 세트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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