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존재감 흔들리나…시가총액 순위 14위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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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존재감 흔들리나…시가총액 순위 14위로 추락

가상자산 시장이 뚜렷한 상승 동력을 찾지 못하면서 비트코인의 위상도 크게 약화되고 있다.

지난해 글로벌 자산 시가총액 상위 5위권에 진입했던 비트코인은 최근 14위까지 밀려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인공지능(AI) 관련 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가총액 집계 사이트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약 1조4090억 달러(약 1973조 원)로 글로벌 자산 순위 1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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