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 소아암 환아 아이들은 오랜 치료에 지친 기색을 보이면서도 모처럼의 외출에 설레는 모습이었다.
휠체어를 탄 환아들과 함께 참여한 가족들은 '심심런' 행사를 위해 마련된 환아 그림 작품 전시와 룰렛 이벤트 참여 등의 부스에서 마라톤 대회의 분위기를 느끼며 기분좋은 나들이를 했다.
심규철 농심 글로벌마케팅부문장은 축사에서 "'심심런'의 ‘심’은 ‘마음 심’“이라며 "소아암을 앓고 있는 환아들에게 우리의 따뜻한 정성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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