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 스포츠'는 지난 5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일주일여 앞두고 월드컵에 참가하는 48개국 선수들이 착용할 유니폼 중 디자인이 매력적인 유니폼 20개를 선정했다.
'폭스 스포츠'는 "나이키가 디자인한 한국 대표팀의 유니폼은 언제나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데, 2026년 홈 유니폼 역시 예외는 아니"라며 "손흥민을 비롯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은 북중미에서 다시 한번 화제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유니폼 디자인은 한국의 산악 지형과 '글로벌 레드' 바탕에 호랑이 무늬를 영리하게 활용해 한국의 대표적인 국가 상징인 호랑이의 매복 공격을 연상시키는 콘셉트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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