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되는 KBS2 예능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759회는 작곡가 김도훈 편 2부가 펼쳐진다.
김도훈은 “사실 몇 년 전 ‘불후’ 섭외를 받았을 때, 휘성이가 많이 아파하고 있던 시절이었다”며 “휘성이가 없는 ‘불후’는 나갈 수 없어서, 휘성이가 괜찮아지면 나가겠다고 고사했었다”고 털어놓는다.
휘성은 음악적으로 각별한 존재였다며 김도훈은 “제 음악 인생을 말할 때 휘성이의 노래를 안 할 수는 없다.저와 음악적인 이야기를 가장 많이 나눈 사람이 휘성이와 케이윌이기 때문에 휘성이의 노래만큼은 케이윌이 불러주길 바랐다”고 남다른 의미를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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