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라이벌 천위페이(중국·세계 4위)를 상대로 2게임에서 뒤집기를 내줬다.
이날 안세영은 1게임을 21-17로 따낸 뒤 2게임 초반 9-2, 중반 11-4로 크게 앞서면서 가볍게 결승에 오를 것처럼 보였다.
안세영은 이번 인도네시아 오픈에서 대회 연패와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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