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는 6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최근 알려진 스토커의 자택 침입 사건과 관련해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연초에 도시가스 검침원을 사칭한 남성에게 속아, 남편이 출근한 뒤 저 혼자 있던 집에 그 사람이 들어온 적이 있다"면서 "당연히 도시가스 검침원인 줄 알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그런데 이상하게도 뭔가 설명하기 어려운 불안감이 들었습니다.범죄자를 그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그것도 집 안에서 단둘이 마주해본 적이 없어서 그 감정이 무엇인지도 잘 몰랐어요.압박감인지, 두려움인지, 본능적인 경계심인지 알 수 없는 감정이 파도처럼 밀려오더라"고 털어놓았다.
그는 "이후 알게 된 사실인데, 그 사람은 자신이 제 팬이라 연초에 저를 만나 에너지를 받고 싶었다고 말했다.심지어 작년에도 저에게 연락을 시도하고 찾아온 적이 있었다고 하더라"고 도시가스 검침원이라고 주장한 이가 스토킹을 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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