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파로 바꿀 것"·"실용외교 유지"…지선 뒤 한일관계 촉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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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파로 바꿀 것"·"실용외교 유지"…지선 뒤 한일관계 촉각(종합)

보수 성향 일간지 요미우리는 이 대통령이 지지 기반인 진보층에 중도층과 온건 보수층까지 흡수하며 지지율을 탄탄히 해왔다며 반도체 수출 호조, 증시 활황, 국익 중시의 실용 외교가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요미우리는 또 한국 정부 내 이른바 '동맹파'와 '자주파' 간 간극을 해설하면서 "외교 경험이 거의 없는 이 대통령이 집권 초기 의존한 것은 동맹파였지만 지방선거 후 외교 담당 고위급을 자주파 인사로 바꿀 가능성이 있다"고 한국 정권에 가까운 국제정치 전문가를 인용해 전망했다.

또한, 일본 언론은 최근의 우호적인 한일 관계 속에서 한국인이 호감을 갖는 주변국 지도자 1위로 다카이치 총리가 뽑혔다는 조사 결과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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