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앞둔 홍명보호가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짐을 풀고 본격적인 결전 채비에 들어갔다.
선수단이 머물 현지 숙소와 관련해 팬들이 크게 우려하는 대목 중 하나는 치안이다.
수도 멕시코시티에 이어 멕시코 제2의 도시로 꼽히는 서부 할리스코주의 중심 도시 과달라하라는 데킬라의 본고장으로 관광객에게도 친숙하지만, 동시에 마약 카르텔 등 범죄 조직과 연관된 어두운 이미지를 먼저 떠올리기 쉬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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