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딸 주애와 5000톤 '강건호' 항해 시험…핵전쟁 억제력 확보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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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딸 주애와 5000톤 '강건호' 항해 시험…핵전쟁 억제력 확보 강조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진수식 과정에서 선체 경사 사고를 겪었던 신형 5000t급 구축함 '강건호'의 항해시험을 참관하며 해군 무력 강화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주장했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 북한 관영매체들은 김 위원장이 지난 4일 작전수행능력평가 시험공정에 착수한 해군 구축함 '강건호'에 승선해 항해시험을 직접 지도했다고 6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3월 다른 신형 5000t급 구축함인 '최현호'를 참관할 당시 8000t급 구축함 건조 구상을 처음으로 드러낸 데 이어, 이번에는 배수량을 대폭 늘린 1만t급 건조 계획을 공식적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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