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선수 복귀도, 코치 교체도…9위 롯데에는 '백약이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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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선수 복귀도, 코치 교체도…9위 롯데에는 '백약이 무효'

롯데는 시즌 초반 7연패로 하위권에 추락한 뒤 한 번도 반등하지 못했다.

대만 동계 훈련 도중 도박장에 출입한 4명의 선수가 출전 정지 징계를 받으면서 시작부터 발이 꼬인 롯데는 나승엽·고승민·김세민이 복귀한 5월 5일 이후 반등을 기대했다.

이처럼 큰 변화를 준 이후 바로 다음 경기인 3일 광주 KIA전은 승리해 반등하는 듯했으나 4일 광주 KIA전(0-10 패)에 이어 5일 부산 한화전까지 마운드가 무너지며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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