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제안으로 시작된 뇌졸중 예방 교육, 지역사회 건강 증진 이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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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제안으로 시작된 뇌졸중 예방 교육, 지역사회 건강 증진 이끌다'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어요.노인정 친구들에게도 병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법을 알려야겠습니다.” 부천세종병원에서 치료받은 환자가 병원과 함께 지역사회 건강 증진 활동에 나서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교육에는 심영희 부장(병동간호부), 이혜란 팀장(5B병동), 김정원 팀장(5A병동), 천성희 과장(간호교육행정팀) 등이 강사로 참여했으며, 혈압·당뇨 관리 중요성부터 뇌졸중 전조증상, 골든타임, 심장질환과 뇌졸중의 연관성 등을 중심으로 맞춤형 건강 교육을 진행했다.

부천세종병원 오미영 뇌혈관센터장은 “뇌졸중은 단순히 뇌혈관만의 문제가 아니라 심장질환과 밀접하게 연결된 경우가 많다”며 “특히 심장에서 발생한 혈전이 뇌혈관을 막는 심인성 뇌경색은 심인성 원인에 대한 조기 발견과 이에 합당한 치료가 신속하게 이루어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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