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외교부가 미중 관계를 언급할 때 유난히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 있다.
중국어로 '안정'을 뜻하는 '원딩'(穩定·온정)이다.
시 주석은 2013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태평양은 중국과 미국 두 대국을 수용할 수 있다"는 말로 미국 주도 세계 질서에 대한 도전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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