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와 오래된 숲이 맞닿은 남해 물건리 방조어부림은 해안 마을의 삶을 지켜 온 숲이다.
바다에서 불어오는 강한 해풍을 막고 해일과 파도의 피해를 줄이며, 해안 뒤편의 농경지와 주거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해 왔다.
기암괴석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해안 풍경이 펼쳐져, 방조어부림을 중심으로 남해 동남부 해안을 잇는 여행 동선을 잡기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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