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의 쌍두마차인 독일과 프랑스 정상이 EU의 확장 절차에 속도를 낼 것을 요구했다고 dpa 통신 등이 전했다.
메르츠 총리는 "지난 13년 동안 EU에 새로 가입한 국가는 없었다"며 "이는 문제의 원인이 (가입)후보국뿐 아니라 EU 측에도 있음을 보여준다"고 절차를 비판했다.
안보와 경제적 측면에서 EU 가입을 원하고 있으나, EU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서발칸 국가들의 EU 가입이 지연된 틈을 타 러시아와 중국이 영향력 확대를 꾀하고 있어 유럽으로서는 중국과 러시아의 위협에 대응하는 것이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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