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의 쌍두마차인 독일과 프랑스 정상이 EU의 확장 절차에 속도를 낼 것을 요구했다고 dpa 통신 등이 전했다.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총리는 5일(현지시간) 몬테네그로의 해변 휴양도시 티밧에서 열린 EU-서발칸 정상회의에서 EU 가입 후보국들의 EU 통합을 앞당기기 위한 공동 제안을 발표했다.
메르츠 총리는 "지난 13년 동안 EU에 새로 가입한 국가는 없었다"며 "이는 문제의 원인이 (가입)후보국뿐 아니라 EU 측에도 있음을 보여준다"고 절차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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