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아운 레바논 대통령이 "이란은 미국과의 (종전) 협상에서 우리를 협상카드로 사용하고 있다"며 "이는 용납할 수 없다"고 이란 정권을 맹비난했다.
현재 레바논 남부에서 이어지고 있는 이스라엘군과 레바논 내 친(親)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교전은 막바지에 접어든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의 중요 변수로 떠올랐다.
아운 대통령은 이스라엘을 향해서도 "정말 끝없는 전쟁 속에서 살아가고 싶은가"라고 물으며 양국 간 적대 행위의 영속적인 종식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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