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美,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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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美,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미 영주권을 본국에 돌아가 신청하라며 규정을 대폭 강화했다가 기업들의 반발에 부딪히자 물러서고 있다고 미 워싱턴포스트(WP)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업 입장에서는 외국인 근로자가 본국에 돌아가 영주권 신청을 할 경우 언제 귀국할 수 있을지 알 수 없고 영주권 후원을 내세워 노동력을 확보하는 데도 차질이 생긴다.

미 이민국은 지난달 22일 외국인이 미 영주권을 신청하려면 본국에 돌아가서 해야 한다는 지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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