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를 2박 3일간 봉쇄했던 시위대가 다시 인근 개표소를 사실상 봉쇄한 뒤 주말을 앞둔 밤 수 천명대로 세를 불렸다.
시위대가 개표소 앞으로 모인 건 투표함이 이송된 직후인 전날 오전 9시 30분께다.
이후 오전 11시 300명에서 오후 5시 40분 2천명으로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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