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과 종전 담판' 젤렌스키 제안에…마크롱 "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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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과 종전 담판' 젤렌스키 제안에…마크롱 "때 됐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공개 서한을 보내 종전 담판을 제안하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러시아와의 대화를 재개할 때가 됐다고 말하며 환영을 표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몬테네그로 티밧에서 열린 유럽연합(EU)-서발칸 정상회의에서 젤렌스키의 공개 서한을 '좋은 결단'이라고 평가하면서 "이제 휴전과 평화 계획을 마련하는 것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 달려 있다.유럽은 이를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럽연합(EU)과 독일 역시 푸틴 대통령과 직접 협상을 제안한 젤렌스키 대통령의 서한을 환영했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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