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축구대표팀, 동아시안컵 예선 2차전서 마카오에 13-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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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대표팀, 동아시안컵 예선 2차전서 마카오에 13-0 승리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2026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이하 동아시안컵) 예선에서 2연승을 거두고 조 1위를 확정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장유빈(현대제철)과 김지현(스포츠토토)이 나란히 해트트릭을 기록한 가운데 이민화(KSPO)와 장슬기(한수원)가 나란히 2골을 보탰고, 김지윤(스포츠토토), 손화연(강진WFC), 정유진(한수원)이 1골씩 넣었다.

전반 3분 만에 김지윤의 득점이 터진 한국은 1분 뒤 장유빈의 추가 골에 이어 전반 11분 김지연의 쐐기 골까지 이어지며 일찌감치 승리를 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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