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승패 떠나 선거 무효 사유…전면 재선거해야" .
나 의원은 "우리 당 후보가 당선됐다고 해서 이 사태를 결코 유야무야 넘어가서는 안 된다"며 "특정 선거의 승패를 떠나, 단 한 표라도 절차적 하자와 불신이 남는다면 그 선거는 민주주의의 정당성을 상실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2년 독일 베를린 지방선거 당시 독일 헌법재판소는 투표용지 부족과 투표 시간의 임의 연장, 출구조사 오염을 이유로 선거 전체를 무효로 판결하고 전면 재선거를 명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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