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축제→여름 축제로’…PBA 2차 투어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푸른 자연 속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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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축제→여름 축제로’…PBA 2차 투어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푸른 자연 속 개막

올해로 5시즌째 PBA 투어를 개최하고 있는 하이원리조트는 그간 프로당구의 대표적인 ‘겨울 시그니처 투어’로 명성을 떨쳐왔다.

지난 2022-23시즌 첫 개최 이후 매년 하얀 설원 속에서 대회를 치렀으나, 이번 2026-27시즌에는 이례적으로 여름의 초입에 대회를 개최하며 당구 팬들에게 색다른 청량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개막식에 참석한 강원랜드 전제만 ESG상생본부장 직무대행은 환영사를 통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하이원리조트 대회는 선수들에게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무대가 되고, 팬들에게는 짜릿한 승부와 추억을 선사하는 최고의 스포츠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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