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5일 사진현상·촬영업계 사업자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사진 촬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추가 비용 관련 가격정보를 사전에 공개하도록 권고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4월까지 접수된 사진 촬영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총 1천670건이고 이 가운데 무료 촬영 상술 관련 사례는 262건으로 전체의 15.7%를 차지했다.
전체 피해구제 신청 사례를 피해 유형별로 보면 계약해제 관련이 72.5%(190건)로 가장 많았고 계약불이행 11.1%, 부당행위 6.9%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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