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MBK, 고려아연 사외이사 공개추천 추진..."열린 공개추천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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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MBK, 고려아연 사외이사 공개추천 추진..."열린 공개추천 받아야”

영풍·MBK 파트너스는 최근 고려아연 측이 제시한 분리선출 감사위원(사외이사) 후보 공모 절차를 두고 "실질적인 주주 참여를 가로막는 폐쇄적인 설계"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영풍·MBK 측에 따르면, 최근 고려아연 이사회가 공고한 사외이사 추천 자격은 '발행주식총수 0.1% 이상을 6개월 이상 보유'하거나 '1% 이상 보유'한 주주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대응해 영풍·MBK 파트너스는 고려아연 지분을 단 1주라도 가진 주주를 포함해 기업지배구조 개선에 앞장서 온 공공 기관 및 전문가 단체를 대상으로 독립 사외이사 후보를 직접 공개 모집하겠다는 역제안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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