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임신 가능 여부에 망설임 없이 "무(無)"라고 답하더니 실소를 터뜨렸다.
"왜 자신감 있냐"는 어머니의 말에 한혜진은 "자신감이 있는 게 아니라 확실한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계속해서 혈액 및 장비 검사를 준비하던 한혜진은 남성보다 여성의 치매 발병 확률이 높다는 결과에 "이 망할 놈의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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