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한 총리의 대가는 대체로 무기력이다.
이 총리는 대통령과의 말다툼도 마다하지 않았다.
국민 여론을 가감 없이 전달하고, 리더의 오판을 차단하는 마지막 안전장치, 차기 총리 인선은 바로 그 역할에 걸맞은 인물을 찾는 과정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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