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골프장 옷장에 넣어둔 30돈 금팔찌 사라져…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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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골프장 옷장에 넣어둔 30돈 금팔찌 사라져…경찰 수사

골프장 탈의실 옷장에 보관한 금팔찌가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A씨는 골프를 치기 전 착용하고 있던 금팔찌를 바지 주머니에 넣어 옷장에 보관한 뒤 지인들과 라운드를 마치고 금팔찌가 사라진 사실을 확인했다.

그는 "골프 치러 가기 전에 옷장이 잠긴 것을 여러 차례 확인했다"며 "금팔찌가 사라지고 벨을 눌렀는데도 직원은 늦게 왔고 이후 골프장 대응도 석연찮은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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