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이 아닌 온몸으로 음악을 감각하는 새로운 형태의 영화가 관객을 찾는다.
국내 최초 청각장애 발레리나 고아라의 무대를 스크린으로 옮긴 아티스틱 다큐버스터 ‘소리없이 나빌레라’가 오는 6월 24일 개봉을 확정하고, 기존 영화 문법을 넘어선 ‘시네마틱 감각 체험’을 예고했다.
감독 현진식, 무용수 고아라, 작곡가 이원우가 중심이 된 이 작품은 ‘음악은 귀로 듣는 것’이라는 오랜 전제를 뒤흔들며, 관객의 심장을 직접 두드리는 거대한 파동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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