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전쟁⑦] PTSD '정책' 없이는 '안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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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전쟁⑦] PTSD '정책' 없이는 '안보' 없다

미국은 재향군인부(VA)를 중심으로 PTSD를 참전군인 정책의 핵심 영역으로 다뤄왔고, 영국은 전역 군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전문 서비스를 구축했다.

PTSD가 발생한 뒤 뒤늦게 인정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외상 경험을 발견하고 기록하며 치료와 복귀로 연결하는 체계를 만드는 일이다.

따라서 필요한 것은 외상 사건 직후부터 전역 직전, 전역 이후까지 이어지는 선별과 추적 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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