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 "연안여객선 운영 개선 위해 단계적 공영화 도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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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연안여객선 운영 개선 위해 단계적 공영화 도입해야"

연안여객운송사업의 운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항로별로 단계적 공영화를 도입해야 한다는 정책 제안이 나왔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섬 주민의 안정적인 이동권 보장과 연안여객운송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연안대중교통의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정책 연구'를 5일 발표했다.

연구에서는 연안대중교통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주요 정책 과제로 ▲ 연안대중교통의 법적 위상 강화를 위한 관련 법령 정비 ▲ 국가 보조항로 중심의 단계적 공영제 도입 ▲ 스마트 승·하선과 전국 호환 교통카드(MaaS) 연계 ▲ 선사 간 협력체계 구축 및 수익모델 다각화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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