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제주해양경찰와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2분쯤 제주시 구좌읍의 한 해수욕장에서 "살려주세요"라는 비명이 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30대 남성 관광객 A씨는 주변 다이버들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 3일 오후 5시 9분쯤에도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10대 3명이 바다에 빠져 인근 서퍼들에 의해 구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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