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가 LIV 골프 안달루시아(총상금 3천만 달러) 첫날 공동 4위로 출발했다.
김민규는 5일(한국시간) 스페인 카디스의 레알 클럽 발데라마(파71)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4개에 보기는 2개로 막으며 2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캐머런 스미스(호주), 세르히오 가르시아, 다비드 푸이그(이상 스페인), 브렌던 그레이스(남아공) 등과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LIV 골프에 데뷔한 김민규는 7번 홀(파4)에서 출발해 첫 홀을 보기에 그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14∼15번 홀에서 연속 버디로 반등을 시작한 뒤 18번 홀(파4)에서 버디로 낚으며 상승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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