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경찰이 투표함 반출을 위해 진입을 시도하면서 시위대와 충돌했다.
시위대는 애국가를 부르며 경찰 조치에 항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송파경찰서 는 현장에서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투표함 호송 및 현장 질서 유지를 위한 조치"라며 "선거사무 종사자에 대한 폭행·협박·감금이나 선거관리 시설 훼손 행위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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