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 4개' 마음 무거웠던 KIA 외인 에이스, 직접 롯데 라커룸 찾았다 "당연히 사과해야" [광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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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 4개' 마음 무거웠던 KIA 외인 에이스, 직접 롯데 라커룸 찾았다 "당연히 사과해야" [광주 인터뷰]

네일은 지난 2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정규시즌 7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피안타 6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4회초 1사 1루에서 네일의 투구에 왼손을 맞은 롯데 내야수 전민재가 경기 도중 교체됐다.

또 네일은 "스위퍼라는 구종 자체가 공격적으로 던져야 하는 구종 중 하나인데, 힘이 떨어지는 경기 후반에 스위퍼를 구사하다 보면 더 많은 움직임이 요구된다.특히 좌타자를 상대로 많은 사구를 기록했다"며 "사구가 나오면 주자의 진루를 허용하고 (상대 팀에) 득점 기회를 주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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