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경연구회는 이달 10∼16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서예술의 정점, 전통사경'을 주제로 한 회원전을 연다고 5일 밝혔다.
한국사경연구회 명예회장이자 국가무형유산 사경장 김경호 보유자는 축사에서 "진정한 한국 서예사는 사경으로부터 시작한다"며 "전통 사경은 서예술의 정점에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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